광주대교구 정병옥 신부(바오로·나주본당 주임)가 7월 23일 오전 5시 선종했다. 향년 6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월 25일 오전 10시 염주동성당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담양 천주교 공원묘지. 1992년 사제로 서품된 고인은 1992년 임동본당에서 보좌로 사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압해도·함평·쌍촌동·광양·문수동·진월동본당 주임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