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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독일 출신 원로사목자 공 곤라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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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겐스부르크교구 소속 원로사목자로, 수원교구에서 활동하던 공 곤라도(Konrad Fisher) 신부가 7월 20일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3일 용인 보라동성가정성당에서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장지는 수원교구 안성추모공원.

1934년 태어나 1960년 6월 29일 사제품을 받은 고인은 1964년 선교를 위해 한국을 방문, 1968년 한센인복지협회 독인구라협의회 한국지부장을 맡고, 한센인촌을 찾아다니며 지원사업을 펼쳤다.

고인은 1970년부터 10년간 수원교구 지동본당 초대주임을 역임했고, 이후로도 국내에서 한센인과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투신해왔다. 또한 시한부 환자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고인은 어려움 속에서도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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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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