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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제 신부, 르완다 주재 교황청대사관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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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제 신부(대전교구)가 7월 1일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아프리카 르완다 주재 교황청대사관 파견 발령을 받았다. 이로써 황 신부는 현재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교황대사, 라오스 교황사절을 맡은 장인남 대주교와 신동진 신부(서울대교구)에 이어 세 번째 한국교회 출신 교황청 외교관이 됐다. 대전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사제품을 받은 황 신부는 대전교구 천안쌍용동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2012년 이탈리아 로마로 해외유학을 떠났다. 이후 우르바노 대학에서 교회법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교황청 외교관학교에 입학했으며 지난 5월 라테란 대학에서 교회법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르완다에 도착해 외교관 업무를 시작한 황 신부는 어렵게 닿은 본지와의 이메일 연락에서 “교황청 외교관 직무는 보편교회 차원에서 중요한 직무이지만 근본적으로 사제로서 사제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로 살아가는 한 가지 방식”이라며 “외교관이라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닮은 착한 사제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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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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