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4회 한국청년대회(KYD)에 참가할 서울대교구 청년들의 사전 모임이 7월 28일 명동 옛 계성여고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부분 참가자(691명)와 전체 참가자(363명)로 나뉘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막 당일 등록 장소와 절차, 기념품 수령 방법 등을 숙지했다. 이어 5~6명씩 조를 이뤄 자기소개를 하는 등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교구 참가자들은 11일 오후 3시 30분~4시 30분 자신의 본당이 속해 있는 지구의 지구장 성당에 집결해 개별로 등록하고 기념품을 받으면 된다. 집결 본당은 △1ㆍ2지구 한강성당 △3ㆍ4지구 혜화동성당 △4(성북)ㆍ6지구 길음동성당 △5ㆍ7지구 이문동성당 △8지구 구의동성당 △9지구 천호동성당 △10지구 오금동성당 △11지구 역삼동성당 △12지구 서초동성당 △13ㆍ14지구 중앙동성당 △15지구 대방동성당 △16지구 개봉동성당 △17ㆍ18지구 등촌1동성당이다.
참가자들은 11일 지구별로 열리는 환영식에 참가하고, 다음 날인 12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전국 각 교구에서 온 청년들과 함께 개막 미사를 봉헌한다.<표 참조> 신익준 기자 ac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