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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류동본당, 설립 50주년 기념 전 신자 가족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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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류동본당(주임 조신형 신부)은 8월 3~5일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학교 만해마을에서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 전 신자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본당 신자 4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본당 설립 50주년 일치와 단결’을 주제로 열렸다. 캠프는 첫날 ‘화합의 밤’과 둘째 날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셋째 날 파견 미사 등으로 구성됐다.

본당 주임 조신형 신부는 “본당 역사가 50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의 기도와 땀, 열정이 있었다”며 “그분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성사적인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여름 일치와 친교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명철(미카엘·65) 총회장은 “가족캠프가 본당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신부님들과 신자들 사이의 거리도 이번 기회로 더욱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서울 오류동본당은 1968년 9월 23일 당산동본당 관할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됐다. 현재 서울 오류1·2동(항동·천왕동)과 개봉1동 전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교적상 신자 수는 5094명이다. 그동안 서울 개봉동·고척동·수궁동본당 등을 분할 설립했다.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미사는 오는 9월 중 거행될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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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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