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진주지구 2지역(가좌ㆍ금산ㆍ문산ㆍ상평ㆍ장재ㆍ하대동)은 16일 복자 정찬문(안토니오) 순교자 묘소가 있는 사봉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는 진주지구 2지역 사제와 신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창섭 신부(하대동본당 주임)가 주례했다. 이날 봉헌한 헌금은 전액 사봉성지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익준 기자 ac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