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구는 10월 2일 오후 2시 교구장 김운회 주교의 주례로 교구 가톨릭회관 축복식을 거행했다.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양지길 85에 위치한 교구 가톨릭회관은 전체 대지면적 1만7960㎡, 연면적 5180.9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성당과 피정의 집, 대강당,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대관장 신호철 신부는 “수십 년 전부터 다양한 교구 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회관의 필요성이 대두됐는데 이제야 그 오랜 꿈을 실현하게 됐다”며 “그동안 현실적 이유로 인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교육과 모임들이 활성화되고, 교구 내 하느님 백성들이 주님 사랑과 사명을 더욱 깊이 배우고 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