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박태철)이 중증 응급환자를 한 명이라도 더 치료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본관 6층에 8병상 규모의 ‘집중관찰실’을 개소했다. 병원은 11월 1일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 집전으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응급센터 중환자실 등 5개 중환자실에 70개 병상을 갖추고 있지만, 중증 응급환자 비율이 높다 보니 중환자실이 늘 포화상태다.
집중관찰실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가기엔 지속관찰이 필요하고, 중환자실에 계속 있기에는 호전된 환자들을 위한 곳이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