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한 방울의 자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한 방울의 눈물로 흘려주지 않고
한 방울의 물로 주지 않고
한 방울의 자비도 주지 않았다면

그가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가 거기에 있었음을 당신은 모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루카 16,24)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09-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8

시편 5장 8절
그러나 저는 당신의 크신 자애에 힘입어 당신 집으로 들어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거룩한 궁전을 향하여 경배드립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