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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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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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별이 됩니다



서로 빛을 나누며

반짝이는 별들처럼



슬픔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면서



사람도 별처럼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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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4

시편 5장 3절
저의 하느님 제가 외치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주님께 기도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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