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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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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작아지는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작아지고

교우들 앞에서 작아지고

친구들 앞에서 작아지는 것



그렇습니다

사랑은 작아지면서

아름다웠습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마태 7,13-14)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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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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