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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생명의 신비상’ 주인공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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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사회 생명 지킴이를 발굴해 격려하는 생명의 신비상.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이달 말까지 18번째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VCR]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대교구가 제정한 상입니다. 

공모 부문은 생명과학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 활동분야 세 부문이며, 분야별로 본상과 장려상을 시상합니다.

또 각 분야를 포괄해 대상을 선정합니다. 

대상 수상자는 서울대교구장 명의의 기념 상패와 상금 3천만원, 본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2천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을 받게 됩니다.

공모 기한은 10월 말까지이며,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상자는 내년 5월 5일 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되는 생명주일 미사 중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내년 6월에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에 문의하거나 생명의 신비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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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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