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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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자연(自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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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가 떠오르네요

그러나 그냥 보지마세요

해가 햇빛을 보내

우리를 살게 하네요



꽃들이 피었네요

그러나 그냥 보지 마세요

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우리들 마음도 기쁘게 하네요



아아, 자연을

그냥 그대로 보지 마세요

자연이 있어

우리들 삶이 되고

길이 되고 생명이 되네요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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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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