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사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작아지는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겸손하는 마음



그래서

그 사람의 삶은

언제나 작아지면서

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05-2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4

시편 143장 8절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니 걸어야 할 길 제게 알려 주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