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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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회개(悔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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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쓸고나니

비로소 하늘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마음을 닦고나니

그때 비로소

하느님 사랑이 보였습니다



오오, 알렐루야!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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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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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4

로마 6장 17절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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