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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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회개(悔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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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쓸고나니

비로소 하늘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마음을 닦고나니

그때 비로소

하느님 사랑이 보였습니다



오오, 알렐루야!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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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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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30

유다 1장 21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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