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제15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묶어주는 완전한 끈입니다’(콜로 3,14)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종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4월 1~24일 오후 6시까지다.
주제는 ‘인간애·생명존중·가족 간의 사랑’이다. 주제에 따라 표현한 사진을 규격에 맞게 이메일(contest2026@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두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작품당 출품 신청서를 내야 한다. 신청서는 홈페이지(www.clas.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인공지능을 이용한 작품, 저작권이 매도됐거나 진행 중인 작품, 수상 경력이 있는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금상 3명·은상 6명·가작 10명·입선 20명을 시상한다. 대상에는 상금 150만 원과 상장이, 금상은 상금 각 8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5월 18일 개별 통보된다. 시상식은 6월 12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수상작들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2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