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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톨릭순교현양원, 4·5월 두 차례 도보 순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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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톨릭순교현양원(원장 김광태 신부)은 3월 14일 ‘주교님과 함께하는 요안루갈다길 도보순례’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70여 명은 동정부부가 살았던 초남이성지에서 출발해 숲정이성지를 거쳐 전주옥터, 전라감영, 풍남문, 전동성당을 지나 동정부부와 복자 유항검(아우구스티노) 일가의 합장묘가 있는 치명자산성지까지 7시간 동안 20.9㎞를 순례했다.

순례에 함께한 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순교자들이 사셨던 곳에서 묻혀 계신 곳까지의 일정”이라며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고 지금 어디쯤 서 있는가 등 우리 삶을 순례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본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양원은 이어 4월 11일 전동성당에서 치명자산성지까지 걷는 ‘전주 순례길’을, 5월 9일에는 진산성당에서 저구리 교우촌까지 이어지는 ‘첫 순교자길’ 도보순례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 : 063-230-1066, 전주가톨릭순교현양원

박민규 기자 mk@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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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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