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회화의 권위자인 김세중(빈첸시오) 작가가 작업실에서 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실제 얼굴을 표현해낸 새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최근 교황청 시성부에서 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 치유 기적 심사의 첫 단계가 통과된 기쁨 속에 원주교구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배론성지에서 교구장 조규만 주교 주례로 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초상화 봉헌식을 거행하며 새 초상화 원본을 공개한다. 교구는 이를 공식 표준 영정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원주교구 제공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