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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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종지(1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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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는 날


씻고 또 씻어도 때꼽이 남고

지우고 또 지워도 흔적이 남는

내 지나온 자국 정결케 할 길은

내 눈물 아니라, 그분 은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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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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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9. 29

1요한 3장 7절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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