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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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뻬뻬 수녀의 복음묵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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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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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127장 2절
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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