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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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뻬뻬 수녀의 복음묵상(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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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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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3

필레 1장 6절
우리 안에 있으면서 우리를 그리스도께 이끌어 주는 모든 선을 깨달아, 그대가 더욱 활발히 믿음에 동참할 수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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