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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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뻬뻬 수녀의 복음묵상(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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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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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103장 8절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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