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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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뻬뻬 수녀의 복음묵상(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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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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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9. 29

시편 18장 20절
주님께서 넓은 곳으로 이끌어 내시어 나를 구하셨으니, 내가 주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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