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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대신본당 '청년연합회 한가위 윷놀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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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대신본당(주임 한영일 신부)은 9월 23일 ‘제2회 청년연합회 한가위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날 청년 윷놀이 대회에는 본당 청년 성가대, 청년 레지오, 교리교사회 등 3개 팀 등 50여 명이 참가해 서로간 화합과 일치를 다졌다.

윷놀이 후 미사를 함께 봉헌한 청년들은 청년 단체 협력과 화합, 본당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옥진 부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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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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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장 15절
저는 의로움으로 주님의 얼굴을 뵈옵고, 깨어날 때 주님의 모습으로 흡족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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