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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초등학생들도 심각한 언어파괴의 주요 소비자층이 됐다. 자신이 사용하는 욕설의 뜻도 모르는 학생이 72를 넘어섰다. 말의 기초를 배워야 하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욕과 비속어가 일상화된 상황이다.

최근 부산시 교육청이 펴낸 ‘고운 마음결 아름다운 말씨’라는 책은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욕설과 사용 실태, 욕설을 사용하는 원인 등의 현주소도 밝히고 있다. 일상생활과 인터넷, 휴대전화 상황을 나눠 구체적인 지도 방법도 알려주는 것도 관심을 모은다.

다음은 책자에서 발췌한 초등학생을 위한 언어 파괴 사례 해결 사례다.
 
 
 
주정아 기자
( stella@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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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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