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0월 5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010년, 1020세대 사목을 듣는다] <1>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교회의 미래, 교회의 심장.`교회가 청소년을 빗대 부르는 말들이다. 전국 각 교구는 최근 들어 청소년사목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청소년 신앙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0년 새해를 맞아 각 교구 청소년국장 신부와 관계자들을 통해 청소년사목 계획을 들어본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1-24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신간]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신간] 성모 마리아와 사제
기도생활 어떻게 하면 잘할까
김대건 신부의 삶 무대에 오른다
이혼에 대한 예수님의 견해
한국 근현대 미술 뿌리와 흐름 한눈에
나치 독일의 2인자 괴링을 속인 위작범 반 미헤렌...
루멘챔버콰이어 ‘포레 레퀴엠’ 연주회
「베르나데트의 노래」…세상 조롱 앞에 당당히 선포...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정기연주회 개최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4. 10. 5
갈라 6장 2절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의 율법을 완수하게 될 것입니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수도원에서 자라고 수도원에 묻힌 음악가 안톤 브루크너
2
기도생활 어떻게 하면 잘할까
3
[신간] 성모 마리아와 사제
4
[신간]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0년 만에 재개봉
6
가톨릭독서아카데미, ‘신앙인의 일상 속 글쓰기’ 강좌 마련
7
영화배우를 닮은 성모 그림, 보티첼리의 위작으로 밝혀져
최근 등록된 뉴스
[신간]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신간] 성모 마리아와 사제
기도생활 어떻게 하면 잘할까
김대건 신부의 삶 무대에 오른다
이혼에 대한 예수님의 견해
한국 근현대 미술 뿌리와 흐름 한눈에
나치 독일의 2인자 괴링을 속인 위작범 반 미헤렌의 최후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