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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위한 신학강좌 열어

가톨릭교리신학원 5일~5월 26일 매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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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교리신학원(원장 김진태 신부)은 5일~5월 26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성북동 신학원 기도의 집에서 20ㆍ30대 젊은이를 위한 신학강좌를 연다.

 가톨릭 철학과 신학의 기본 주제들을 공부함으로써 신앙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강좌로, 안소근 수녀의 `성경의 하느님`(오후 6시~7시 10분)과 최대환 신부의 `철학자들, 삶을 묻고 답하다-위대한 철학자들과 고전적 철학의 문제들`(오후 7시 40분~8시 50분) 연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24만 원(대학생은 18만 원).

 신학원은 또 8일~5월 31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 원리 파악과 본문 강독`이라는 제목으로 영성교육 과정을 마련한다. 강사는 이동호(가톨릭대 교수ㆍ가톨릭교리신학원 부원장) 신부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문의 : 02-747-8501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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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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