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사검증 최종 마무리 단계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예비역 중장(육사 43기)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7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 부터 이 같은 내정설이 유력하게 거론됐고, 현재는 대통령실의 인사검증이 최종 마무리 단계입니다.
아울러 조만간 정부 차원의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7일 신원식 국방부 신임 장관 임명에 따라 자연스럽게 차관도 교체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고, 다만 그 시기가 관건이었습니다.
국방부 국정감사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교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비역 장성의 국방차관 기용은 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황인무 차관 이후 8년 만입니다.
김 예비역 중장은 육군 제22보병사단 부사단장과 육군본부 군구조개편차장,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합참 전력기획부장 등을 거쳐 2019년 5월 중장진급과 함께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