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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출판사 다이어리·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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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하느님의 함께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달력과 다이어리가 나왔다.

바오로딸 출판사는 매일 성경 구절과 함께 묵상할 수 있는 「주님과 함께」(8000원) 달력을 선보인다. 12.5㎝×11㎝ 크기로, 책상이나 탁자에 올려놓고 언제든 성경 구절을 확인할 수 있다. 가톨릭출판사도 다섯 종류의 벽걸이 달력(각 3000원)과 두 종류의 탁상달력(각 5000원)을 내놨다. 각각의 달력은 해외성당, 국내성지, 고전성화 등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됐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다이어리들도 준비됐다. 바오로딸 출판사의 「말씀과 함께」(각 4000원)는 김옥순 수녀의 서정적인 그림과 성경 구절을 곁들여 알차게 구성했다. 생활성서사의 「소금 다이어리」(각 1만원)는 주일복음, 말씀 덧쓰기, 성경 읽기표, 가톨릭 기도문이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말씀과 기도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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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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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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