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문화단신] 윤경호 개인전 ‘찬란한 가시밭길을 희망으로 내딛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못 박힌 그리스도의 발을 통해 구원을 생각해보도록 이끄는 전시가 열린다.

윤경호(요셉) 작가는 ‘찬란한 가시밭길을 희망으로 내딛다’를 주제로 고통받는 그리스도부터 부활한 모습들을 형상화한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윤 작가는 “우리의 수많은 좌절은 아픈 그분의 발을 닮았지만, 마침내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영광의 신비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20~25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2전시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1-10-2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4

시편 69장 17절
주님, 당신의 자애가 너그러우시니 저에게 응답하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를 돌아보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