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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내게 울림 준 세계 문학, 스물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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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이자 수필가, 그리고 독실한 신앙인으로서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간결한 문체로 풀어온 하창식(프란치스코) 부산대 응용화학공학부 교수가 이번에는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세계 명작 25편을 소개한다.

책에는 유명 가톨릭 작가인 엔도 슈사쿠, A.J. 크로닌을 포함해 도스토예프스키, 괴테, 헤밍웨이 등 저명한 문학가들의 작품에 대한 저자의 감상과 설명이 담겼다. 각 작품에 드러나는 인간의 근본적인 종교적 욕구 또는 체험에 집중해 가톨릭적인 시선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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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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