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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오복이 작가 ‘자연에 마음을 담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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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백자, 소쿠리와 같은 한국의 전통적인 사물들이 한 폭의 그림에 조화롭게 담겼다.

이 그림들은 의정부교구 주교좌의정부성당 ‘갤러리 평화’에서 열리고 있는 오복이 작가의 ‘자연에 마음을 담다’전에서 볼 수 있다.

한국전통기법의 채색화 작업은 어려운 기법들과 과정을 거치지만 완성된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오 작가는 사람이 만든 사물과 살아 움직이는 자연물 사이의 조화로움을 편안한 색채의 그림으로 녹여냈다.

그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숨 쉬는 자연을 조화롭게 하는 작업이 즐거웠다”며 “그저 편안하게 다가오는대로 감상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3월 19일~4월 1일까지.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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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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