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문화단신] 하귀분 개인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하귀분(로사) 화가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하 작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하느님의 경고로 코로나19를 받아들이면서 당연하다 여겼던 모든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일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일기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대표작 ‘얼마나 힘들었을까-포옹’을 비롯해 일상의 그리움과 만남 등을 표현한 3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는 4월 19일까지.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2-04-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3

로마 5장 4절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