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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우재근 ‘보시니 좋았다’ 옻칠 회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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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근(가스파르) 작가가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되뇌며 옻칠 회화 50여 점을 그렸다. ‘보시니 좋았다’, ‘엘리사벳을 방문하시다’ 등 한 작품 한 작품 작업하는 동안 매일 새롭게 다가오시는 하느님을 우 작가는 만날 수 있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많은 정성을 들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주제는 ‘보시니 좋았다’로, 우 작가가 수녀원에 입회한 막내딸을 생각하며 그린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우 작가는 “성경을 읽고 곰곰이 묵상하며 담은 제 그림들이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씀 묵상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그림을 통해 말씀 묵상을 나눈다는 생각에 더 설레고, 작품들이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9월 26일까지.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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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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