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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마산교구 최재상 신부 개인전 ‘코로나 이후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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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최재상 신부(마티아·창녕본당 주임)가 9, 10회 개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주제는 ‘코로나 이후를 생각하며’다.

제9회 개인전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2일까지, 제10회 개인전은 대구대교구 주교좌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에서 11월 4~17일 열린다. 회화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쳐온 최 신부는 이번 전시에서도 도자기와 성작, 조각 등 다채로운 분야의 50여 점 작품을 선보인다.

최 신부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즈음, ‘희망’이라는 단어가 더 절실하다”면서 “주님 부활을 기다리듯, 전시를 본 관람객들이 지금보다 더 좋아질 상황을 함께 희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55-530-1911 창녕문화예술회관, 053-790-1300 드망즈 갤러리
이나영 기자 la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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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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