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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김수연의 클래식포유’…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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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지속적으로 응원, 지원하는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하 청년문간)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년들을 찾고 있다.

청년문간은 제3회 ‘2030청년영화제’ 지원자들을 모집한다.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30청년영화제’는 청년문간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기회와 틀을 제공하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2021년 시작한 영화제다.

올해는 청년 8명을 선발한다. 20~35세 이하 청년 중 영화 연출 경험이 없거나 1회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공모 신청은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청년문간 홈페이지(youthmung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문수 신부(글라렛 선교 수도회)는 “하고 싶은 얘기를 영화로 표현하고, 더 다양하고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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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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