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프리마켓 ‘평화마켓’이 4월 22일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1층 카페 다리에서 펼쳐진다. 평화마켓에서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청년 작가들의 기도 초, 말씀 액자, 묵주 접시 등이 전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일부 문화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기부된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