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산책로 새 단장..봄 나들이 준비 마쳐
청와대 산책로에서 바라 본 서울 전경. 청와대재단 제공
청와대재단은 새봄을 앞두고 관람객이 청와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단장하고 새 리플릿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와대재단은 최근 청와대 상춘재에서부터 영빈관까지 이어지는 수목 탐방로 중 수목을 즐기기 좋은 산책로 구간의 보행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관람객들에게 즉시 개방했다.
청와대에는 5만 9천여 그루의 나무가 조성돼 있으며 청와대를 찾는 관람객들은 사시사철 청와대의 다양한 수목이 주는 평화로움을 즐길 수 있다.
청와대재단 담당자는 “청와대가 역사와 문화 향유의 공간일 뿐 아니라 도심 속 정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쉼터와 녹지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긴 겨울 추위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수목이 푸르른 청와대 경내를 거닐며 색다른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 산책로를 안내하는 새 리플릿 이미지. 청와대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