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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하느님의 종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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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평신도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기도하며 하느님을 찾아 공경하기 시작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출발을 지닌 교회다. 이런 신앙의 시작에는 1779년 천진암 강학을 중심으로 신앙 공동체를 형성한 창립 선조들이 있었다.


책은 천진암성지에 묻힌 한국천주교회 창립 선조 네 사람, 이벽(요한 세례자), 권일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권철신(암브로시오), 이승훈(베드로)의 삶과 신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네 사람의 가문과 신앙 형성 과정, 천진암 강학, 전교 활동, 박해와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 순서대로 담겨 있으며, 천진암성지 소장 문헌을 비롯한 관련 자료도 함께 수록돼 있다.


특히 최대한 근거 문헌들을 찾아 입증, 고증하는 한편 창립 선조들이 신앙을 도입하는 데 참고했거나 영향받았던 중국 예수회의 방대한 문헌들을 샅샅이 찾아 반영한 점이 주목된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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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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