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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4처’ 막 오른다

3월 7·8일 범어대성당 드망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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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제4처에서 느끼는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 표현


창작뮤지컬 ‘4처’가 3월 7일과 8일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주임 이호봉 신부) 내 드망즈홀에서 공연된다. 범어대성당 봉헌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 작품은 십자가의 길에서 만난 예수님과 성모님, 죽음 앞에 선 예수님을 바라보는 성모님과 마리아 막달레나의 마음에 집중한다.

2025년 5월 당시 범어대성당 주임이었던 최환욱 신부(4대리구청 교구장대리)가 ‘아들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할 때면 4처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한 신자의 말에 착안했다.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은 십자가의 길에서 아들을 만나야 했던 성모님의 마음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직접 대본을 썼다. 김호령(에스텔)씨가 곡을 지었고, 전광우(프란치스코)씨가 연출했다. 지난 1월 18일 시연한 무대에도 전문 배우가 아니라 본당 신자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신자들이 범어나무라는 극단까지 만들고 연습에 매진한 결과다. 좀더 다듬어진 무대는 3월 7일과 8일 드망즈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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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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