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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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석

선수단 경기 응원 및 지원 상황 점검, 스포츠 외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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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현장을 방문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 장관은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 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는다.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만난다. 대회 준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고,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현장 지원 인력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할 전망이다.

최 장관은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도 찾는다.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한다. 올림픽 현장의 열기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한국 기자단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최 장관은 6일과 7일 피겨 단체전 등이 열리는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국제스포츠 외교 활동에도 나선다. 5일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및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개관식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한복 패션쇼가 열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커버댄스 무대와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성악가들의 축하 공연 등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매개로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넓힐 계획이다.

6일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이 주최하는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한영회에 참석한다. 한-이탈리아 간 체육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 장관은 이후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에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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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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