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가톨릭서예가회 전시가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제주시 일도이동 제주도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열린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2코린 2,14-17) 주제로 마련되는 전시에서는 ‘주님의 말씀을 오롯이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은 30여 점의 서예 작품이 선보인다.
조용옥(하상 바오로) 회장은 “우리는 성실한 사람으로 하느님의 파견을 받아 하느님 앞에서 또 그리스도 안에서 말한다”며 “그 말씀에 정성을 다하여 육필(肉筆)로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준비했다”고 전시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했다.
2019년 창립한 제주가톨릭서예가회는 매년 회원 전시회를 열고, 서예를 통한 문화 선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