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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2025 명동, 겨울을 밝히다’ 성탄축제 기부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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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3월 5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으로부터 ‘2025 명동, 겨울을 밝히다’ 성탄축제 기부금 3028만9100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성탄축제에 참가한 청년 작가들과 사제들의 공예품·식음료 판매 수익과 참가자들의 ‘희망트리’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의 ‘직영수탁시설 및 인준단체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산하 12개 시설에 전해져, ▲꿈자람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성인 발달장애인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프로그램 ‘톡톡 두드리며 대화하기’ ▲프란치스코어린이집의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맞춤 프로그램 ▲까리따스가정폭력상담소의 가정폭력 피해 여성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사업 등에 쓰인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꿈자람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철우(요한 보스코) 관장은 12개 시설을 대표해 “소규모 시설은 보조금이 적고 인력 여건상 외부 후원을 받기 어려워 이용인을 위한 서비스·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예산 제약이 많은데, 교회가 아니면 이런 사업들에 힘을 보태주는 곳이 없어 특히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감사를 전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정진호(베드로) 신부는 “앞으로도 성탄축제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미를 잘 되살려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라며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교구 문화홍보국 부국장 진슬기(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는 “축제에 참여한 청년 작가들과, 기부해 주신 분들의 기도와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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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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