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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앙드레 부통 신부 한국 활동 60주년 기념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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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70년대 한국에서 벽화를 제작해 설치하는 ‘예술 선교’를 펼친 앙드레 부통(Andr? Bouton, 1914~1980) 신부의 한국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안동교구는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안동시 축제장길 66) 34갤러리에서 “선교의 열정, 한국 벽화 예술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사제이자 예술가 앙드레 부통 한국 활동 6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동시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경란(마리아) 인천가톨릭대 예술대학 초빙교수 기획으로 앙드레 부통 신부의 주요 벽화 작품 사진들이 전시된다. 김 교수는 이번 전시를 위해 앙드레 부통 신부 유족과의 인터뷰, 프랑스 측 아카이브 자료 수집, 전국 현장 답사를 통해 흩어져 있던 작품과 기록들을 정리했다.


안동교구와 안동시는 지난 2025년 11월 14일 ‘앙드레 부통 신부 벽화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5년 1월 옛 안동 예식장(현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물에서 발견된 앙드레 부통 신부 벽화를 계기로 벽화의 가치 조명과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 같은 협력의 연장선에서 열리게 됐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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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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