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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지원, 22일 세종문화회관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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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지원(스텔라)이 6월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리사이틀 ‘공명(Resonance): 찬란한 울림의 향연’을 갖는다.


깊이 있는 작품 해석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온 그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0번(Op. 109)>, 쇼팽의 <폴로네즈(Op. 40)> 등을 연주한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연주자 전문과정(Konzertdiplom)을 마치고, 솔리스트 전문 석사과정(Master of Arts Spezialisierter Performance Solistin)과 최고연주자 과정(Post Graduate)을 수료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귀국 후에는 세종문화회관과 금호아트홀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이어 오며 연주자로서의 폭을 넓혀 왔다. 연주 활동과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한 음악교육과 나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 학생 예술교육지원 기금 마련 콘서트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에 참여하며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며 예술을 통한 나눔도 실천해 왔다. 전석 3만 원.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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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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