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기념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개막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문을 연 퐁피두센터 한화가 개관기념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을 열고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6월 4일 개관했다.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큐비즘의 역사를 조망한다. 큐비즘이 탄생한 파리를 중심으로 1907년부터 1927년까지의 전개 과정을 살펴본다.


전시는 퐁피두센터 소장품 91점을 선보이는 8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큐비즘의 탄생부터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나타난 변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파블로 피카소의 <여인의 흉상>과 <기타 연주자>, 마리 로랑생의 <아폴리네르와 그의 친구들>, 조르주 브라크의 <레스타크의 고가교> 등이 전시된다.


한국 근현대 회화 작품 21점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나혜석과 김환기, 유영국(바오로) 등 서구 입체주의의 영향을 받은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큐비즘과 한국 미술, 문학 등 여러 예술 분야의 교차점을 살펴볼 수 있다.


황혜원 기자 hhw@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6-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7. 6

마르 5장 19절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