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가는 사진여행-우리가 우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전시회가 28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임종진(스테파노) 사진가가 젊은 시절 북한을 여섯 차례 취재하며 찍은 사진들로 꾸며졌다.
임 작가는 당시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아이들의 표정, 일상 풍경 등을 카메라에 담으며 남북이 얼마나 다른지가 아니라 얼마나 닮아있는지를 전하고자 했다. 사진을 통해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 사람과 삶을 이어 온 임 작가는 “당신이 연결되길 바란다”며 전시에 초대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