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는 경기북부지역 한국화 전시그룹 화동행(花童行)의 아홉 번째 그룹전 ‘여리고 꽃같은 아이들을 위한 한걸음’을 연다.
화동행은 수묵화와 채색화 등 한국화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경기북부지역 작가들의 모임이다. 전시에는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채색화, 민화, 펜화 등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수익금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에 전달된다.
작가들은 직접 제작한 회화 엽서를 판매해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화동행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예술 활동과 연계한 후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는 7월 24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