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가톨릭미술가회가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신입회원전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새로운 시선, 새로운 믿음, 새로운 이야기’로, 다섯 명의 신입회원이 가톨릭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전시에 참여하는 김혜경(마르첼라)·남윤희(클라라)·박미옥(효주 아녜스)·박서정(데레사)·안선하(안나) 작가는 도예, 판화, 회화 등 작품을 통해 삶과 신앙, 예술에 대한 각자의 시선을 풀어낸다.
‘신비의 장미(Rosa Mystica)’라 불린 성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남윤희 작가의 <장미 정원의 성모님>, 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가 운영하는 나루터 공동체에서 도예를 가르치며 ‘성물’에 마음을 기울이게 됐다는 박미옥 작가의 성작 등이 전시된다. 김혜경 작가의 <영원한 거울 앞에서>, 박서정 작가의 <꿈 찾아>, 안선하 작가의 <나의 노래>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