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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에 cpbc ''낭비미식회''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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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낭비미식회' ​​​​제작진이 29일 서울 목동방송회관에서 열린 '2025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제공
지난해 방송된 cpbc 다큐멘터리 '낭비미식회'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의 '2025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방미심위는 2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25년 올해의 좋은프로그램'과 2025년 11~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은 2025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 가운데 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 등 4개 부문에서 각 1편씩 선정했다.

뉴미디어 부문으로 선정된 cpbc '낭비미식회'는 먹지 않고 버려지는 음식물이 야기하는 기후위기 문제를 조명한 작품이다.

방미심위는 "해당 작품은 일상 속 음식물 낭비 실태를 생산·유통·소비 구조 전방에서 분석한 한편 공유냉장고와 음식 순환 사례 등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지상파TV 부문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석유·핵·달러를 중심으로 세계 질서의 형성을 조명한 KBS 1TV 다큐멘터리 '월드 1945 - 그때 지금이 시작되었다' 3부작이 선정됐다.

지상파라디오 부문은 자살 유족의 상실과 회복 과정을 담은 tbn경인교통방송의 세계 자살 유족의 날 특집 다큐 '오늘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역방송 부문은 산림정책의 한계를 짚은 울산MBC-TV '충(蟲)의 전쟁 - 대한민국 산림정책 실패 보고서'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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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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